교감 일기(2018~)
2022년 8월 30일
멋지다! 김샘!
2022. 8. 30. 14:29
폭력.
행복을 위해,
여유롭게 살아라.
느리게 살아라.
따르라.
핀란드,
스웨덴,
아마존의 원주민,
그 옛날 인디언,
길가의 수행자,
를!
아니다.
핀란드,
스웨덴,
아마존의 밀림,
전설 속의 낙원,
이!
따른다.
느리게,
여유롭게, 해도
잘 수 있다면!
폭력이다.
빨리 가야,
바삐 살아야,
살 수 있는 세상에서,
여유롭게,
느리게,
살라는 건!
죽는다.
여기서,
그렇게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