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
2024년 8월 7일
멋지다! 김샘!
2024. 8. 7. 16:26
여름방학이지만 하루도 빠질 수가 없어서 출근하고 있다. 생각도 안 했던 일이 생긴다. 다행스럽게도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어 간다. 바쁜 나를 잘 도와주는 교무실의 교육공무직 두 분이 새삼스럽게 고마웠다.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만 했다.
나날이 바빠지는 학교이다. 바쁨의 중심에는 항상 교감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