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더십
비난보다 정리정돈!
멋지다! 김샘!
2016. 12. 14. 10:23
친구들이 관리자가 되어 갑니다.
머지않아 따라갈듯 합니다.
교사들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거북합니다.
친구들이 비난받는 관리자가 되어갑니다.
비난받는 줄 모릅니다.
비난했던 관리자와 백보 오십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친구는 모릅니다.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흐트러져 있는 것을 제자리로 보내야 합니다.
어수선한 것들을 한데 모아야 합니다.
제자리로 보내고 한데 모으면 비난이 줄어듭니다.
관리자의 주변이 어지러우면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난보다 정리정돈입니다.
둘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