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율형 종합감사가 끝났다. 전 교직원이 애쓴 덕분에 잘 마쳤다. 전 교직원이 이번 감사로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랐다. 실제로 그랬다는 교직원이 많았다. 7월에 새로 온 행정실장이 아주 고생했다.학교 외관을 단장하고 있다. 시골 작은 학교이지만 방문객에게 생동감 있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학교 교육과정을 정말 알차게 운영하고 있는데,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 어느 학교와 비교당해도 좋을 만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교 외관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평가절하 받는다. 교감, 행정실장, 전 교직원의 집단지성과 추진으로 하나둘씩 산뜻해지고 있다. 이왕이면 추석 전에 단장을 끝마쳐서 추석 때 고향 와서 모교를 구경하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학교로 찾아와서 전학을 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