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겠다. 교사를 혼자 두지 않겠다.극히 평범하고 그러나 현실은 평범하지 않아서, 평범이 구호가 되었다. 그런데 구호로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평범으로 만들려면 어떤 아이인지, 어떤 선생님인지, 어떤 교사인지 그 정의가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아이를 포기했다는 말이냐? 선생님이 아이들 곁에 없었단 말이냐? 교사 옆에 아무도 없다는 말이냐? 또는 그렇게만 하면 아이가 뒤처지지 않는다는 말인지? 그렇게만 하면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으로 간다는 말인지? 그렇게만 하면 교사가 안전해진다는 말인지? 등과 같이 희화화된다.더불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위해서, 선생님을 아이들 곁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역할(교육 기관과 교원) 분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