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대회 나가서 주눅 들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비롯한 전 교원은 학생이 주눅 들지 않도록 단단히 지도한다. 어제 교육지원청 주관 초, 중학교 육상대회를 했다.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절말로 좋았다. 한 학생은 다른 학생에 의해 넘어졌음에도 벌떡 일어나 달려서 1등 했다. 1등을 하지 않았어도 큰 칭찬을 했을 것이다. 그 학생에게 학교 안에서 교장인 내가 할 수 있는 소원 1회 사용권을 준다고 전교생 앞에서 약속했다. 더불어서 겸손한 태도와 실수를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습관을 기르면 노력이 더 빛난다고 강조했다.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에게도 특별히 고마움을 전했다.생동감 있게 관리 잘하는 작은 학교의 인상을 주려고 학교 화단을 비롯한 여러 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