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응답하라 쌍백초등 3

선생을 한 것이 행운입니다.-여기는 합천군 쌍백면 쌍백초등학교 입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귀찮았습니다. 감동도 없고 진정성 없는 스승의 날에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선생하는 것이 힘들다고 매스컴에서 이야기 하네요. 그래도 철없는 방송은 촌지 문제를 이야기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드립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