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학교에서 아이들과 봄맞이 하러 나갔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와 오묘한 바람속에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개하지 않은 산유꽃도 푸른하늘과 어우러져 참 예쁘네요.
그리고 푸른 잔디가 돋아나면 우리학교 정말 아름답겠죠?
경남 합천군 쌍백초등학교로 많이 전학오세요.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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