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1일 노동자의 날이다.나는 자기 삶을 바꾸는 모든 행위를 노동이라 부른다.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은 노동자이다.제안한다.근로자의 날보다는 노동자의 날로 부르자.전 학교는 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학교장재량휴업일로 정하자.그러하면 5월 1일 근무자와 비근무자와의 갈등과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 직종의 근무에 따른 임금 지급의 부담도 든다.5월 15일 스승의 날의 의미를 5월 1일 노동자의 날에 병합하자.다양한 교사 노조와 공무원 노조가 버젓이 있는데 그렇게 못할 게 뭐가 있나?그리고 노동자답게 연대하고 투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