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 교육관계자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상황을 보면서 여러 가지 모순된 생각이 든다.대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합리적인 근거로 비판할까?대처에 고생한다고 위로하며 무조건 따라야 하나?흔히 하는 말로 융통성 있게 대충 넘기며 우리 학교 학생만을 잘 보살펴야 하나?각 학교마다 학교.. 교감 일기(2018~)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