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2일 21일까지는 행복학교 관리자(교감) 집합 연수였고, 오늘은 교권보호책임관 권역별 연수였다. 서로를 존중하는 품의 있는 행복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없는 행복학교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행복학교에서 행복은 아이들의 성장과 .. 교감 일기(2018~)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