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론: 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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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3

2018년 7월 16일

폭염이 한 달 동안 계속된다고 하였다. 어쩌다가 우리나라 날씨가 이렇게 되었을까?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 당시의 여름은 그늘로 가면 시원했다. 어떨 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찬 경우도 있었다. 지리산 아래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그기도 아주 덥단다. 여름방학은 2주 남았..

교감 일기(2018~) 2018.07.16

2018년 5월 3일

기차로 출근하는 동안 오랫동안 쥐고 있었던 책을 다 읽어서 기분 좋은 출근길이 되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기획회의를 했다. 1.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솜사탕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는데 취지와 사후 처리를 잘하자. 2. 학습자료 구입 시 기존 자료를 확인 후 구입하자. 3. 학교..

교감 일기(2018~) 2018.05.03

2018년 4월 27일

어제는 학생발명관련 출장이었다. 평소 많이 느끼는 것이지만 학생들이 인터넷 검색에 정말 많이 의존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어제였다. 오감으로 느끼고 확인하는 학습의 장점을 알고 있을 텐데 아쉬웠다. 저녁 모임이 있어서 기차로 출근했다. 대리운전비나 숙박료가 아까운 것도 있지만..

교감 일기(2018~)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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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로 학교를 평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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