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5일 기차 출근의 중독성이 있다. 한 번 타면 계속 타고 싶다. 책을 읽는 시간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다. 읽고 쓰고 잘 논 날은 최고 기분 좋은 날이다. 비가 올 때 교통봉사하는 아이들이 애처롭다. 비옷을 입으면 덥고 신발이 젖는다. 우산을 쓰면 깃발을 드는 것이 불편하다. 수업연구교사 공.. 교감 일기(2018~)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