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탓인 아닌 내 탓이다. 내가 생활하는 곳에 101호라는 식당이 있다. 하루의 교육활동이 끝나고 나면 간단한 반성회와 현재의 교육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자리가 마련되는 곳이다. 오늘의 주제는 학교폭력이었는데, 학교폭력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나면 우리가 어떻.. 교육 언설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