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매화도 난데없는 황사비로 시들고... 2016년에도 산수유와 매화가 봄을 알립니다. 그러나 나의 봄인 학교의 봄은 아직 이른가 봅니다. 지역에서 일요일에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학부모와 학생이 참가하는 원칙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의 열정이 아이들과 함께 달립니다. 저처럼 .. 학교 리더십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