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만 즐거우면 됩니다. 어린이날 맞이 체육 한마당(운동회)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만국기와 천막을 설치하기 위해 출근하였습니다. 여럿 선생님들이 먼저 와서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호들갑을 떱니다. 차분히 준비하면 되는데 짜증스러운 말을 연신 날립니다. 체육기구가 발전한 것도.. 학교 리더십/신규교사 멘토링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