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소원! - 반면교사[反面敎師]보다 조인이기[助人利己] 마음이 몸시 불편한 2014년을 보냈습니다. 그 불편함의 시작이 신의[信義]의 붕괴였기에 더욱 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신의의 붕괴를 가져 원인이 '나'임을 인정하고 위로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감성을 이기지 못하는 이성을 절감하며 용서와 화해보다는 .. 학교 리더십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