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소원! - 반면교사[反面敎師]보다 조인이기[助人利己] 마음이 몸시 불편한 2014년을 보냈습니다. 그 불편함의 시작이 신의[信義]의 붕괴였기에 더욱 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신의의 붕괴를 가져 원인이 '나'임을 인정하고 위로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감성을 이기지 못하는 이성을 절감하며 용서와 화해보다는 .. 학교 리더십 2015.01.05
같은 동료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이유는? 관리자 한 분 때문에 무척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업무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회식 자리에서의 폭언과 비인격적인 대우, 협의회 시간의 막말 퍼레이드는 선생님들의 혈압을 올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선후배들과의 친목자리에서 관리자에게 그동안 당.. 학교 리더십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