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는 것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했다. 우리 학교는 오늘 아이들, 선생님, 학부모를 위한 공연을 기획했다.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공문이 거의 없다. 선생님들은 수업을 마친 후 자율적으로 조퇴를 내고 스승 찾아뵙기를 했다. 나는 특별한 스승도 없을뿐더러 학교를 .. 교감 일기(2018~)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