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을 볕이 좋아서 거닐다가 몇장을 담았습니다.
떨리는 손, 태양을 거스른 죄값인 눈물로 인한 부정확한 촛점, 싸구려(?) 카메라의 잡광선을 보정으로 감추고자 했으나 원판의 부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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