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에 찍은 어느 산촌 마을의 여명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 중에 우연히 찍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경외로움이 밀려 옵니다. 사진을 잃어벼린 줄 알고 노심초사 하다가 힘겹게 찾았습니다.
촬영지는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안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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