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학교이지만 가을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뒷동산에는 합천박물관이 가야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라면 학생들이 매우 적습니다. 전교생이 19명입니다. 내년에는 얼마만큼의 1학년이 입학할지--- ---.
<느티나무와 함께 하는 쌍책초등학교>
<단풍나무의 매미 허물은 한여름의 잔상을 남기고 늦은 가을을 더욱 재촉합니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 낙엽 (0) | 2010.11.16 |
---|---|
2010년 지리산 가을 대원사 계곡 (1) | 2010.11.11 |
2010년 미오남의 가을 이야기 (0) | 2010.10.26 |
꽃이 핀 은목서 동영상 (0) | 2010.10.18 |
은목서 꽃이 피었습니다. (0)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