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론: 미립

  • 홈
  • 방명록

경남미래교육원 1

2024년 5월 4일

일주일 연수받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에 물집이 잡혔다.  내일아침에 인천공항에서 독일로 국외교육체험연수를 떠나서 내일 새벽 1시에 공항버스를 타야 한다. 한동안 해외를 가지 않았는데 짐을 싸니 새삼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짙은 향만 나지 않는 음식이면 다 잘 먹고 빵은 엄청 좋아해서 단출한 짐의 대부분은 옷이다. 학교 방문할 때 입으려고 개량한복 넣었다.  여행사에서 사전 정보를 보냈는데, 평소 가진 생각으로 5일간의 독일을 체험할 것이다. 5일간 나에게 보인 독일이 독일일리가 없고, 우리가 그러하듯 독일 학교 역시 우리에게 좋은 것만 보여줄 것이다. 그게 독일이고 독일교육이라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지난달 23일 교원대학교에서 실시한 사전 연수회에서 독일은 학부모의 참여가 활발하고 학부모가 참여한 교육..

교감 일기(2018~) 2024.05.04
1
더보기
프로필사진

학교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로 학교를 평론하다.

  • 분류 전체보기 (1578) N
    • 교감 일기(2018~) (1025) N
    • 교육 언설 (105)
    • 세상 간섭 (67)
    • 학교 리더십 (251)
      • 질문법 & 리더십 (48)
      • 신규교사 멘토링 (80)
    • 프로젝트수업(PBL) (22)
    • 나의 앨범 (107)
      • 응답하라 철성초등 (0)
      • 응답하라 고성초등 (0)
      • 응답하라 봉곡초등 (0)
      • 응답하라 봉원초등 (0)
      • 응답하라 신진초등 (0)
      • 응답하라 쌍책초등 (0)
      • 응답하라 쌍백초등 (3)
      • 응답하라 천전초등 (3)
      • 산책길에서 (19)

최근댓글

Archives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