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교훈들! 초등학교에 발령이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도벽이 무척 심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선생님의 돈을 훔쳤습니다. 그 아이의 선생님은 임신중이라 생활지도 업무를 맡고 있는 저에게 학생의 지도를 요청했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초임시절이라 그 아이의 지도를 맡았습니.. 교육 언설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