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흥부와 놀부전 아침에 등교하여 차에서 내리는데 3학년 쌍둥이 남매인 '아름'이와 '다운'이가 1층 오른쪽 현관에서 하늘을 향해 뭔가를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름아! 뭐해?" 하니 아름이와 다운이가 동시에 "교실에 참새가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까 다쳐서 보건실에 가서 약 발라서 날려보냈.. 세상 간섭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