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기차로 출퇴근을 한다. 교감이 된 이후 자가용으로 출퇴근한다고 책을 볼 시간이 많이 줄어서 아쉬웠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진 것은 아쉽지만 그만큼 책을 볼 시간이 확보되어서 좋다. 책을 보면 정신이 맑아지고 편안하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갈등.. 교감 일기(2018~)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