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만이 능사가 아니다. 요즘은 경청이 대세다. 연수회마다 모든 강사가 하는 말이 경청이다. 남의 말을 잘 듣자는 것이다. 그래서 다들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아니 들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듣기만 하는 것만이 경청인가? 한번쯤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학교행사를 하기위해서 관리자가 교사들의 의견.. 학교 리더십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