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기차역에서 학교 올 때 늘 타던 버스가 아닌 다른 버스를 탔다. 두 정거장 전에 내려야 되는 단점은 있지만 쾌적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익숙한 버스가 아니어서 노선에 대한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좋았다. 이 버스를 이용해야겠다. 1.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날씨가 덥다. 2.. 교감 일기(2018~) 2018.06.07
2018년 6월 1일 수업연구교사 수업 참관을 위한 출장이었다. 우리 학교 선생님과 같은 조의 선생님들이라 참고할 만한 사항을 찾기 위한 것도 있었고, 이 지역의 다른 학교 분위기와 수업연구대회의 열기와 성격이 알고 싶었다. 학부모 참관자가 많았다. 수업을 참관하는 교사들의 집중도가 뛰어났다. .. 교감 일기(2018~)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