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론: 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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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분을 몸에는 주지만 자부심엔 인색하다.

교사가 된 후에 많이 들은 이야기 중에 하나가 '술꾼이 일꾼이다.'와 '직원체육이 잘되는 학교는 모든 것이 잘된다.'이다. '술꾼이 일꾼이다.'라는 말은 학교의 회식 자리에 잘 참여하여 여러사람과 술을 잘 마시는 교사가 학교업무도 잘한다는 의미이고, '직원체육이 잘 되는 학교는 모든 것이 잘된다.'..

학교 리더십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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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로 학교를 평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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