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주관적인 교감 자격연수 평가 -강사편- 강의를 많이 들었다. 전국 단위의 연수도 많이 다녔다. 석학을 만나는 기쁨도 누렸다. 교육학의 단골로 등장하는 파렴치한 학자도 만났다. 대중매체가 만든 말만 있고 내용이 없는 강사의 강의와 책에 심취했었다. 해외에서 교수하다 국내에 들어 와 유명세를 타는 강사의 강의도 들었다... 교육 언설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