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론: 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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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1

나는 부끄러운 선생님입니다.

나는 부끄러운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선생님인 줄 알면서 나의 힘듬을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부끄러운 선생님입니다. 더 부끄러운 것은 나와 같은 선생님을 볼 때마다 그 선생님을 욕하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끄러운 선생님입니다. 말로는 학부모의 목소리..

학교 리더십/신규교사 멘토링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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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로 학교를 평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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