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평론: 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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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1. 교감 장학사가 일선 교사를 많이 부린다는 이유로 교사 장학사를 많이 늘렸다. 현재 교사 장학사는 일선 교사를 그렇게 부리지 않는가? 그것도 법령이 정한 상식을 지키지 않고,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교사 장학사들의 형태를 엄하게 관리하시라. 2. 학교를 통찰한 교사가 장학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학교를 여전히 편협하게 바라보고,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는 지성의 한계로 실수를 연발한다. 3. 교사 장학사가 교감이나 교장이 되려고 장학사를 했는지, 아님 교감 장학사의 부족함을 본인의 실력으로 증명하기 위해 장학사가 되었는지, 나는 전자라는 판단이다. 4. 장학사가 법령이나 학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민감한 내용을 공문으로 내려 보낸다. 이의를 제기하면 공문으로 내려보냈으니 따르라고 강제..

교육 언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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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로 학교를 평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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