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많이 바뀌었다.
사람도, 공간도, 제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다.
다만 내가 원했던 대로, 원한만큼 변화지 않았을 뿐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혁신으로 늘 피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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