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든, 교육지원청이든, 도교육청이든 실무자들이 무슨 힘이 있나?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솔하게 소통하여 원만하게 해결하면 되지!
나는 웬만하면 실무자들에게 화내지 않고 존중하려 한다. 단, 책임을 미루거나 떠 넘기거나 고의로 정보를 숨겨서 학교를 속이지만 않는다면.
육아휴직 신청을 처리하며, · · · · · ·진짜 만감이 교차했는데, 전 국민이 이 정도의 복지를 누릴 날이 오기는 할까? 국민이면 당연히 누려야 하는 복지도 점점 양극화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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