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로 표현하지 않은 질문은 아직 열리지 않은 문이다.
2. 때론 근심을 나눠갖는 용기도 필요하다.
3. 징징 우는 소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4.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5. '어떻게 하면 내가 옳다는 걸 입증할 수 있을까?'를 '어떻게 하면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로 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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