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손상되지 않기 위해서 일상에서 겸손하려 한다.
내 글을 주제로 진솔하게 대화하자면 온몸으로 환영한다.
겸손하려는 내 태도를 빌미로 내 글을 오역하여 겸손을 강요하면 더 이상 겸손하지 않는다.
겸손이 힘들다.
#교감일기
#나쁜교사불온한생각으로성장하다 / 김상백 저
#내수업을간섭하지마라 / 김상백 저
#착하게사는지혜 / 김상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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