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퇴근 후에 다른 장소에서 있었다.
경비가 지원되고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어서 복무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출장 신청을 상신하도록 했다.
신분은 보장되어야 한다.
내년에는 시간외 수당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미처 인지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작은 학교도 언제나 일은 생긴다.
아이들과는 관계가 먼 그나마 다행인 일도 있었다.
#교감일기
#나쁜교사불온한생각으로성장하다 / 김상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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