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장천 학교에 갇혀 있는 교원을 바라지 않는다.
교류하는 교원이 성장 가능성이 더 열려 있다고 주장한다.
수업을 비롯한 학교생활과 관계없는 범위의 교류에 대한 복무 결정권은 해당 교원에게 일임하고 있다.
띄엄띄엄한 수업 결손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수업 결손을 보강하는 동료에게 고마움을 표하라고 한다.
교류로 인한 학교생활의 결손을 채우는 동료와 소통을 잘하라고 한다.
교류로 획득한 역량이 교실에서 꽃피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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