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당연한 내 의무와 권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나의 정상적인 역할 수행이 꼰대로 불리는 게 두려워서 어물쩍거리지 않는다.
꼰대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내 역할의 기준이 아니다.
상생의 가치 여부가 내 역할의 기준이다.
나이가 적다고 다 지혜가 부족하지 않듯이 나이가 많다고 다 진부한 게 아니다.
나이와 관계없는 사람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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