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

2024년 1월 5일

멋지다! 김샘! 2024. 1. 5. 15:25

  졸업식과 종업식으로 2023학년도를 끝맺었다.
  2학기에 지금 학교로 옮겨와서, 이전 학교의 의식으로 지금 학교의 일처리 하는 부조화로 힘들었다. 힘들게 삭이면서 불쾌한 표정 짓지 않으려 무진히 애썼다.
  잘 견디었다.
  성숙한 교감이라 자부한다.
  아내와 막걸리 한잔 걸치어야지.

'교감 일기(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월 9일  (0) 2024.01.09
2024년 1월 8일  (0) 2024.01.08
2024년 1월 3일  (0) 2024.01.04
2023년 12월 29일  (0) 2023.12.29
2023년 12월 26일  (0)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