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을 확인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계획 기안을 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관련 정보공시는 실무 담당자가 하도록 했다. 내가 정보공시 확인자이기 때문이다.
방과 후 학교 미술교실 운영 내용이 4월부터 달라져서 오늘 다시 계약하고 내부 결재를 득했다.
현장체험학습 차량 관계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보담당 교사에게 연수 지명 번호를 neis로 처리하자고 했다. 교육공무직은 neis로 처리할 수 없으니 교육공무직을 위해서 유지해야 된다고 했다.
이전 학교에서 교감이 하든 일을 현재 학교에서는 교무 선생님이 처리를 다한다. 선생님들도 교무 선생님과 협의하여 척척 처리한다. 이래도 되나 싶다. 교무 선생님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어서 하지 마라 하기도 애매하다. 더군다나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매사에 말하기가 부담스럽다. 허심탄회한 자리에서 속마음을 들어봐야겠다.
이런저런 일을 했다.
#교감일기
#나쁜교사불온한생각으로성작하다 / 김상백 저
#내수업을간섭하지마라 / 김상백 저
#착하게사는지혜 / 김상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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