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면서 좋아하는 친구와 저녁에 초원막걸리-진주시 평거동 한보하이타운 귓골목, 손님 많음, 오늘도 줄서 있는 손님이 있어서 일찍 일어남-에서 한 잔 걸치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내내 기분이 좋았다.
사족: 괜히 나만의 생각인 줄 모르겠지만 특별한 일 없으면 교감일기 생략합니다. 일기 안 쓴다고 해서 오해하지 마시고 야단도 치지 마세요.
#교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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