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교생이 일제 등교하는 날이라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다. 2. 어제 일제 등교에 대비한 예행연습을 했지만 걱정이 되었다. 통학버스 3대, 도보 등교, 자전거 등교가 있어서 이에 맞는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점검과 안내를 잘해주셨다. 등교가 끝난 후 미흡한 부분은 보완했다. 학교의 사정은 같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구체적으로 기록하진 않지만 보건교사를 비롯한 전교직원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학생들은 비교적 잘 따르지만 쉬는 시간 거리두기는 잘 안 된다. 3. 등교 수업 이후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학생생활지도 인력지원 계획 및 희망학교 추가 신청 안내 공문이 5월 22일에 접수되었다. 당구장 표시로 전 유치원(병설 포함) 및 희망학교 모두 지원함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소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