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에 사실을 담으려는 연출이 거짓을 드러냈다.
되지도 않는 것을 AI만 붙이면 모두 될 것이라 착각했다.
별것 아닌 내용에 제목만이 거창했다.
내년에는 교육 활동에 새로운 제목을 입힌다고 바쁘겠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지키려고 학교에 요구하는 게 많겠다.
내년에도 학교는 하릴없는 구호로 뒤섞여, 되게 바쁘겠다.
설명회를 시청하다가 껐다.
끄고 난 후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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