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

2022년 11월 3일

멋지다! 김샘! 2022. 11. 3. 15:59

모두, 다 바쁜데 나는 호젓한 교무실을 지켰다.
'호젓한 오늘'을 사치로 바라본 예전이 있었다.
여전히  '예전 나'는 오늘을 사치로 바라보겠지만 '오늘 나'는 호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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