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바쁜데 나는 호젓한 교무실을 지켰다.
'호젓한 오늘'을 사치로 바라본 예전이 있었다.
여전히 '예전 나'는 오늘을 사치로 바라보겠지만 '오늘 나'는 호젓했다.
'교감 일기(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1월 9일 (0) | 2022.11.09 |
---|---|
2022년 11월 8일 (0) | 2022.11.08 |
2022년 11월 2일 (0) | 2022.11.03 |
2022년 11월 1일 (0) | 2022.11.01 |
2022년 10월 31일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