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

2025년 2월 13일

멋지다! 김샘! 2025. 2. 13. 11:31

한 아이의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의 죽음에 추모밖에 할 수 없다는 죄책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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