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회의를 했다.
기간제 교사 임용 제청을 했다. 완전히 마무리되었다.
새로 오시는 교감 선생님과 업무 인계인수를 하였다.
작년 경험을 살려서 꼭 필요한 것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했다.
미리 걱정하지 말고 닥치는 대로 차근차근하면 다 해결된다고 했다. 실제로 그렇다.
2018학년도 업무 인계인수서를 내부기안을 했다. 유치원이 빠져있어서 제출받아서 마무리했다.
종합 일람표 결재를 했었는데 생활 통지표 결재를 교장 선생님이 보자고 했다. 생활 통지표는 가정 통신란과 담임 도장만 찍고 나머지는 종합 일람표와 내용이 같이 때문에 결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교육지원청의 전화를 한 통화받았다. 별 내용이 아니었다.
개인 물품을 정리하여 차에 실었다. 가져온 것 그대로 가져간다.
컴퓨터에 있는 업무 파일도 백업했다.
몇 줄 안 되는 일기지만 마음이 무거워서 시간도 제법 걸렸다.
#교감일기
#나쁜교사불온한생각으로성장하다 / 김상백 저
#내수업을간섭하지마라 / 김상백 저
#착하게사는지혜 / 김상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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