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2025)

2025년 11월 4일

멋지다! 김샘! 2025. 11. 4. 09:40

나는 교감을 대표하지 않는다.
다른 교감들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졌을 것이라고도 기대하지도 않는다.
나와 다른 마음이라고 하여 그 사람이 틀렸다고도 다르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각자의 삶을 살 뿐이다.
다만, 내가 사는 삶을 서슴없이 얘기는 한다.

내가 꿈꾸는 삶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행위에 방향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게 옳아서, 그게 나쁜 것인걸 미처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한다.
다만, 방향을 잃지 않으려고 공부하다 보니 길에서 좀 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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