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일기(2018~2025)

2026년 1월 2일

멋지다! 김샘! 2026. 1. 2. 13:02

지는 해를 바라보면 하루를 성찰하고, 뜨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다짐한다. 2026년 1월 1일도 그랬다.

쿠팡의 태도를 보면 일제강점기가  떠오른다. 쿠팡은 일제국주의자, 쿠팡의 미국 로비는 일제와 미국의 카쓰라테프트 조약, 대관조직은 을사오적, 탈팡은 의병전쟁으로 등치 할 수 있겠다. 다른 게 있다면 일제강점기에는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고 지금은 초강대국은 아니지만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국력이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힘 있는 조용한 외교로 쿠팡의 미국 로비가 통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국민은 탈팡과 집단 소송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업하려면 우리 국민과 정부에 머리 숙이지 않으면 안 됨을 각인시켜야 한다. 물론 국내에서 쿠팡을 향한 국회와 정부의 냉철한 압박도 중요하고.
지울 수 없이 떠오르는 쿠팡의 이미지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고장 난 열차 부품을 부품 규격에 맞는 어린아이로 대신하는 장면이다. 쿠팡은 기술 혁신 기업이 아니라 불법적인 노동집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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