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구한지도 오래되었지만 학교 간 배구대회 우승도 교사 마지막 해인듯하다. 어제 재미있게 배구하고 우승해서 즐겁게 회식했다.
새벽에 침대 옆의 창문을 열고 보는 풍광이 정말 신선하게 아름답다. 이게 '힐링'이지 하는 느낌이 절로 든다.
그럼에도 담임교사를 심하게 애먹이는 아이와 학부모는 있고.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공청회에 한 학부모가 교감, 교장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교사 이야기를 듣는 그런 자리에 교감과 교장이 한가득이었다면 또 뭐라고 했을까?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지 갈등을 부추기지 마시라. 그리고 그런 자기 인기영합적인 교묘한 술책에 덩달아서 경거망동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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